[스크랩] 마사키 시노자키 작품 외로울 때면... 빈의자에서... 텅빈 거리에서... 인적이 한산한 바닷가에서 傷心 한 내 마음 안에서... 너를.... 너를 기다린다... b 이드 문인 2006.03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