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여름 모임 시간이 많이도 흘렀다. 함께 同門受學하던 친구들 그 때의 청년은 간곳이 없구나. 학창 시절에 친했던 친구들과 모임을 가진지 40여년 각 분야에서 종사 하다가 은퇴를 하였고 가장 오래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교수 친구들도 퇴임했다. 그중에 잘 못된 친구가 한명도 없어 다행이다. 동.. 동문들과 2016.08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