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 일자 서예

완 재 2010. 12. 14. 10:36

 

 

 

樹欲靜而風不止 수욕정이풍불지

子欲養而親不待 자욕양이친부대

 

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은 그치지 않고

아들은 봉양 하고자 하나 어버이는 기다리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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