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忍” 인
일근천하무난사(一勤天下無難事),
백인당중유태화(百忍堂中有泰和)"
"한번 부지런하면 천하에 어려운 일이 없고,
백번 참으면 집안에 큰 평화가 있다“
박정희 전 대통령이 정주영 회장에게 써준 휘호이기도 하고
1910년 2월 안중근의사가 옥중에서 남긴 글씨로 안중근 유묵중 하나이다.
백인당중유태화는 백번 참는 집안에 큰 평화가 있다라는 뜻으로
인내를 강조한 내용으로 선현들의 구전글귀중 하나라고 알려져 있다.
"한번 부지런하면 천하에 어려운 일이 없고,
백번 참으면 집안에 큰 평화가 있다“
부지런하고 잘 참는 사람은 비교적 아무 탈 없이 평화롭고 부유하게 잘 살고 있다
우리들의 삶에서 귀감이 되는 중요한 말이라 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