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블로그는
희로애락을 나타 내지 않는 것을 중 이라 하고
희로애락이 발 했어도 절도 있게 나타냄을 화라 한다
중과 화를 합해서 중화라 하고 중화를 잘 운용 함을 도라 하고 성숙된 도를 중용이라 했다.
나는 나만의 삶과 나만의 주장을 펴면서
그렇지만 보편 타당성을 추구하고
낙천과 순리를 곁 들여 내 방식으로 만들어서
내 인생을 나만의 작은 풍요로움으로 만들고 싶을 뿐이다.
자기 일에 만족함을 알면 마음이 항상 즐겁고
사람이 욕심이 없는데 이르르면 품위가 스스로 높아진다는 옛 성인들의 말이 있다.
명예, 재물, 관료사상 등등
이것들 모두를 별로 비중에 두지 아니하며
단지 인생을 살면서 보탬이 되는 보조물이며 조그마한 즐거움에 불과하다는 생각이다.
내 인생과 취미를 주장하는 공간이므로 내가 즐겁게 만들어 보는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.
생각이 같고 나와 취미 라든가 궁합이 맞는 블로거들은 다들 나의 친구로 여기며
함께 즐거움을 공유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.
◎ 書藝 個人展
☆ 1991. 4. 4 - 4. 10 ( MBC 大田文化放送局 ) 어린이財團 基金 寄託
☆ 1992. 4. 9 - 4. 13 ( 日本 大阪市立 勞動會館 )
☆ 1992. 10. 25 -10. 30 ( 日本 大阪大使館 )
☆ 1994. 6. 15 - 6. 21 ( KBS 釜山放送總局 ) 智德獎學會 基金 寄託
☆ 2003. 8. 2 - 8. 17 (Spain pontevedra) 불우 이웃돕기 基金 寄託
◎ 著 書
☆ 書藝敎本
☆ 秋史體와 臨書
☆ 玩齋 秋史書體 技法
☆ 五體千字文 (篆書, 隸書, 行書, 草書, 楷書)
☆ 命理學槪論
☆ 玩齋體 四言 成語集
☆ 書藝文句
☆ 玩齋體 成句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