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 일자 서예
수
완 재
2010. 12. 14. 11:22
人誰敢侮修身士 인수감모수신사
天不能窮力穡家 천불능궁력색가
사람이 누가 감히 수신한 선비를 업신여길 것이며,
하늘도 힘써 일하는 집을 궁하게 못한다.